주민센터ㆍ공원에 무선인터넷 존 설치
박규태
| 2011-05-08 17:03:00
[시민일보]오는 2014년이면 화성시 전 지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최근 통신 3사(KT, LG U+, SKT) 실무담당자들과 가진 '무선인터넷(WiFi) 지역 구성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공원 등에 무선인터넷 존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올해 말까지 전곡항을 비롯한 동 주민센터, 공원 등에 무선인터넷 존을 설치하고, 2014년까지 지역내 전 지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인터넷 존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 폰 가입자수가 5백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연말이면 1천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정보이용권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무선인터넷 존을 설치, 2014년까지 화성시 전 지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IT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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