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은 지난 7월19일 난임 공개강좌 ‘제 1회 달빛데이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 1회 달빛데이트’ 공개 강좌는 난임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부부들과 함께 난임에 관한 고민과 궁금증을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 다른 난임강좌와 달리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저녁난임강좌를 개최했으며, 공개 강좌를 통해 난임 시술비 확대에 대한 행정 정보는 물론 난임 정보에 관련한 여러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은 인천쪽 난임병원을 찾으시는 맞벌이 난임부부들을 위한 이해하기 쉬운 난임 강좌를 규칙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 이경훈 원장은 “생명 존중이라는 가치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따뜻한 난임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관생명윤리의원회 구성원들이 서울 IVF 여성의원의 윤리적 진료를 하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IVF여성의원 관계자는 “엄격한 생명 윤리와 인체 매커니즘을 거스르지 않는 자연주의 트렌드에 발맞추면서 시험관아기 시술 중 최첨단 분야라 할 수 있는 배아 배양기 및 초자화 동결보존술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월동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아이비에프여성의원은 야간 산부인과 외래를 통해 바쁜 직업 여성들의 부인과 진료는 물론 20대 여성검진, 예비엄마아빠검진, 중년여성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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