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세월호 가족대책위 ‘3자 회동’ 뉴시스 | 2014-09-29 17:36:58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와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세월호 특별법 관련 회동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오른쪽부터 새누리당 이장우 원내대변인,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이완구 원내대표, 전명선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우윤근 정책위의장,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 해단식 개최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NH농협은행, 수능 이후 고3 대상 금융교육 실시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野 지방선거 기획단, ‘당심 70%’ 경선룰 발표... 당 지도부 “아이디어 차원으로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