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수확해 소외이웃 김장 밑천 마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0-05 15:15:33 지난 1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내곡리 일대 유휴지에 조성된 탓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된 고구마의 판매 수익금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줄 김장담그기의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고구마를 수확 중인 협의회 회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 해단식 개최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NH농협은행, 수능 이후 고3 대상 금융교육 실시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野 지방선거 기획단, ‘당심 70%’ 경선룰 발표... 당 지도부 “아이디어 차원으로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