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사랑의 헌집 고쳐주기' 봉사 펼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0-06 17:50:49
|
|
경기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최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남·녀새마을지도자 공동으로 '사랑의 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세교동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이 헌집 고치기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청)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