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글귀에 가을이 물들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0-07 15:46:14 서울 동대문구 구청사 정문 입구에 새로 걸린 김선미 작가의 <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에서 인용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모든 것들을 선하게 쓰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라는 글귀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글귀밑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3기, 해단식 개최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NH농협은행, 수능 이후 고3 대상 금융교육 실시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野 지방선거 기획단, ‘당심 70%’ 경선룰 발표... 당 지도부 “아이디어 차원으로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