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미양면사무소 직원들 농촌일손 거들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0-12 15:56:41

지난 9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사무소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콩 수확과 양파 모종식재 시기를 맞아 미양면 마산리 마을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콩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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