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미양면사무소 직원들 농촌일손 거들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0-12 15:56:41 지난 9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사무소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콩 수확과 양파 모종식재 시기를 맞아 미양면 마산리 마을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콩 수확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野 지방선거 기획단, ‘당심 70%’ 경선룰 발표... 당 지도부 “아이디어 차원으로 이해한다”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코드퀘스트 프로모션 진행서산시, 中企 생산품 홍보책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