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모형실험 뉴시스 | 2014-10-16 17:27:44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의원실 공동으로 주최한 노후 상·하수도관 누수 때문에 토사유출 및 상층지반 붕괴현상(싱크홀) 모형실험에서 침하된 보도블록을 우윤근 원내대표와 김영주 환노위위원장이 지켜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野 지방선거 기획단, ‘당심 70%’ 경선룰 발표... 당 지도부 “아이디어 차원으로 이해한다”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코드퀘스트 프로모션 진행서산시, 中企 생산품 홍보책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