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 30m/s '강풍 체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0-21 15:50:27

최근 서울 은평소방서는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꿈나무 마을' 초등학생 및 지도교사 35명을 대상으로 보라매 시민안전체험관과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소방재난 안전체험 등 '119소방재난 안전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체험관에서 풍속 30m/s의 강풍을 맞으며 대피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은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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