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무료교육 제공 '맞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11-02 16:17:53 경기 구리시와 희망이음은 지난 30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소외계층 중·고등학교 학생 1360명에게 무료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이음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박영순시장과 현재익 희망이음 대표가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당연히 할 것”野장동혁 “고환율은 李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쿠팡, ‘겨울 패션 스타일룸’ 진행…“50가지 패션 코디 선보여”野 송언석 “김어준 유튜브 출연 ‘5인방’, 지방선거 출마 여부 밝혀라”野 지방선거 기획단, ‘당심 70%’ 경선룰 발표... 당 지도부 “아이디어 차원으로 이해한다”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구글플레이 코드퀘스트 프로모션 진행서산시, 中企 생산품 홍보책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