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안정적인 '인기몰이' 극의 몰입도 갈수록 '상승'
서문영
| 2016-07-06 08:37:25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몬스터'는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0.1 포인트 하락했지만 크게 변동이 일어나지 않아 시청률 굳히기에 성공했다.
또 강기탄(강지환 분)이 잃어 버린 기억을 조만간 찾을 예정으로 과연 오수연, 도건우 사이는 어떻게 되며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