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모델포스 풍기며 시크한 자태로 '시선집중'
서문영
| 2016-07-08 08:58:03
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Netflix night in Seoul #넷플릭스 #netflixkorea #sense8 #센스8"이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16 넷플릭스 나잇 파티' 포토월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두나 헐리웃배우 포스난다" "여전히 예쁘다" "늙지도 않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는 영화 '터널'에서 희망을 놓지 않는 아내 세현 역을 맡아 하정우, 오달수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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