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폭행혐의에 "곱게 지나갈 것이지, 신나게 떠드네"
서문영
| 2016-07-0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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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용준 인스타그램
김용준이 폭행혐의에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다. 7일 김용준 측은 폭행혐의에 대해 "위협적인 상대의 행동에 방어차원으로 한 행동이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 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나 엄한사람잡을라고 난리네."(sadl**** ) "싫음 나가고 마셨으면 곱게 지나갈것이지.. 잘못해도 잘났다고 연예인만 만나면 더 신나게 떠드네."(craz**** ) "대략 상황이 그려지는구만. 저 A씨라는 사람이 술마시다 김용준 보이니까 누구 언급하면서 먼저 시비 걸었겠지."(nume**** ) "상대방이 더 잘못 한것 같은데~ 용준씨 정도면 잘 참은것 같고~"(imhi****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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