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드레스 ‘심쿵’ 미모 박기량 ‘여신’같은 모습…네티즌 “이렇게 태어나고 싶다”
서문영
| 2016-07-19 22:52:29
최근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외모로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치어리더의 모습과는 또 다른 ‘여신’같은 자태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도 “park.jo***** 와 진심여신” “hhhh***** 이렇게태어나고 싶다” “j86x8***** 이쁘다 누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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