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부상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엑소의 세 번째 단독콘서트 현장서 카이는 다리부상으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 등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른 나아서 예쁘게 웃고 춤추는 카이 보고싶어(qkrg****)" "레이두지금 상태별로(shin****)" "다친 건 네 탓이 아니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거 같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한게 속상하다. 응원해 늘(sble****)"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누리꾼들은 "더운 여름에 콘서트 6번에 리팩컴백준비라 더 힘들겠다 아쉽지만 푹쉬고 얼른 나았으면(choi****)" "종인아 얼른 나아 기다릴게 응원해(mj_j****)"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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