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혜리, '피크닉' 출연 검토 中...'어떤 드라마?' 서문영 | 2016-07-26 00:09:27 ▲ (사진=소속사, 방송장면캡처) 배우 강하늘과 혜리가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어 이들이 검토중인 '피크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강하늘과 혜리가 '피크닉' 남녀주인공으로 출연을 제의받았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이전까지 '가이아'란 제목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과 중국의 톱클래스 아이돌이 탄 비행기가 무인도에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사랑 얘기를 담은 휴먼 어드벤쳐 로맨틱코미디다. 해당 드라마는 올해 9월로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상반기로 편성이 미뤄졌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청청브릿지 성과공유회 참석강진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소방안전공모전 전시광주시 광산구, 인생자서전쓰기 출판기념회 개최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강북구의회 김명희의장, 제42회 강북구 리틀야구단 졸업식 참석중앙지법 “노웅래, ‘6천만원 수수 혐의’ 무죄... 檢, 증거 취득 과정서 절차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