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 자백, 누리꾼들 "이름도 밝혀라" "화나는 일"
서문영
| 2016-07-28 00:15:03
이는 고소인 A씨는 그동안의 주장과 상반된 진술을 내 놓은 것.
또 누리꾼들은 "나는 처음부터 무고일꺼라 생각했다(mnoo****)" "이여자 계좌부터 추적해보고 cctv로 사건전후 행적을 꼭 조사해봐야한다. 솔직히 이렇게 큰일을 일반인 혼자 저질럿다고 보기힘들다(whda****)"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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