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소나무, 퍼포먼스에 가창력까지!
서문영
| 2016-07-30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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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걸그룹 소나무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넘나 좋은 것'으로 무대를 꾸몄다. 소나무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무대에 올랐다. 상큼 발랄함과 청량감을 가득 품은 소나무는 퍼포먼스에 뛰어난 가창력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은 발랄한 댄스곡으로 현악 세션의 사용이 한층 더 소녀스러운 감성을 살린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EXID, 세븐틴, 여자친구, 페이, 조미, 에릭남, NCT 127, 아스트로, 스누퍼, 소나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에이션, 김강 등이 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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