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서하준에 "분량 늘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서문영

  | 2016-07-30 17:49:17

▲ MBC

'옥중화' 진세연과 서화준의 핑크빛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오후 MBC '옥중화' 측은 옥녀(진세연 분)가 명종(서하준 분)과 주막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좋다 늘 아쉬웠는데 분량 늘었음 좋겠다고 늘 생각 했어요 감사요"(kski**** ) "청순여신 진세연 너무 예쁘다.. 비주얼 커플"(mmss****) "두분의 연기로 주말이 행복합니다"(torc**** ) "주말의케미 화이팅!!!"(torc****) "오구오구 이쁜것들"(kjhb****)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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