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활약, 네티즌들 "작가님이 너무 밀어주는" "잘 보고 있어요"
서문영
| 2016-08-02 08:58:03
지난 1일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도신영(조보아 분)이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기탄이랑 조보아 이어줘라(sjg5****)" "그래두 기탄이는 수연이지..신영이 반응 좋다고 작가님 너무 밀어주는 듯(guoj****)" "강기탄 오수현 해피엔딩 마음은하나여야지요. 은근도 신영이랑엮지맙시다(dlat****)" "이젠 도신영이든 오수연이든 누가 되든 좋을듯(qjdl****)"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귀엽구만(lyj3****)" "다들 연기짱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kang****)" "조보아 애교가 연기가 아니라 몸에 배어있는듯한 느낌(rays****)"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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