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미모의 여동생과 다정하게…붕어빵 외모 ‘눈길’
서문영
| 2016-08-09 08:48:00
정영식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영식 선수는 여동생과 함께 다정하게 밀착,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I love my sister”이라는 글을 덧붙여 여동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한편 정영식 선수는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중국 마롱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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