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탁구 선수, 어머니 공개 “나의 엔돌핀”
서문영
| 2016-08-10 09:00:00
서효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원과 그의 어머니는 환한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효원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리우센트루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쳉이칭에 3-4(5-11 9-11 3-11 11-4 11-5 11-9 7-11)로 아쉽게 패배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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