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우주소녀 Y틴, 광고계 러브콜 '봇물'
서문영
| 2016-08-23 10:03:24
23일 Y틴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Y틴이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의류, 화장품 광고모델에 연속 발탁돼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기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O BETTER(두 베러)'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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