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5월20일 북서울꿈의숲서 강북 가족글짓기 대회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7-04-26 15:07:45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5월20일 오전 11시 북서울꿈의숲에서 ‘제10회 강북 가족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5월1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지역내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인원은 50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지역내 14개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다만 지역내 거주하지만 타구의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인 경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5월17일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독서동아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북서울꿈의숲에서 온 가족이 봄나들이를 즐기며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재미를 전달하고자 한다.

대회는 주제에 맞춰 학년별로 지정된 도서를 읽고 마감시한인 오후 4시까지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회 주제와 지정도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또한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심사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19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시상식은 오는 6월29일 구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회본부석에서 참가접수 후 책 교환권을 수령하면 된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1시에는 개회식, 행사진행 안내, 주제 및 심사기준 발표, 지정도서 배부, 부모와 함께 독서 후 글짓기 경연 순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정연욱 교육지원과장은 “강북 가족글짓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길 바라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책 읽기를 실천해 독서가 생활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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