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 오왕석 기자 / 2026-09-11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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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투시도 (사진=삼환기업 제공)

    [시민일보 = 오왕석 기자]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고 15층,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99㎡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장점 중 하나는 서호공원과 인접한 주거환경이다. 단지는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로, 일부 타입에서는 서호공원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서호공원은, 서호둘레길 등 산책로를 비롯해 여기산공원과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어 여가·체육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한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공원 규모가 확대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우수한 교통 인프라도 돋보인다. 수원역과 화서역이 인접해 있으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예정) 역세권으로 개통 시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GTX-C 노선 개통 시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독보적이다. 스타필드 수원을 비롯해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대형 유통시설 3곳이 가까운 ‘트리플 몰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는 탑동초, 구운중이 위치해 있으며 화서역 주변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규모 개발 호재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 권선구 탑동 일원 약 26만7000㎡ 부지에는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올해 3월 착공식을 열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여기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과 고색동 델타플렉스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며, 이 일대를 중심으로 약 3.3㎢(약 100만 평) 규모의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되고 있다. 또한, ‘서호지구 뉴빌리지 사업’도 계획돼 향후 서둔동 일대가 서수원 권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외관에는 입체적인 커튼월룩(일부 단지)을 적용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최대 5.6m 광폭거실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당 약 1.6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도 강화했다.

    특히 단지는 수원시 최초로 AI 시스템 도입 단지로도 주목받는다.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빈자리를 안내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손대지 않고도 공동 현관과 세대 현관을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다.

    또, 단지 내에는 연도형 스트리트 상가와 아케이드 플라자가 조성돼 '원스톱 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는 계약 조건과 옵션 혜택도 눈길을 끈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단지가 들어서는 권선구는 수원시 내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 문턱도 장점이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도 없고, 당첨 후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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