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캡처 수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육성재는 지난해 MBC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요리왕'에 출연해 수란으로 요리에 도전했다.

앞서 수란을 뽑은 많은 참가자들이 수란이 뭔지도 모른 채 예선전을 마무리한 가운데 육성재는 "난 뭔지 안다"며 자신감 있게 요리를 시작했다.

육성재는 "예선전을 꼭 했어야 했느냐"며 자화자찬한 뒤 자신이 만든 수란을 공개했다.

한편 육성재는 수란을 들고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수란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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