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등산학교 독도법 강좌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7-04-30 10:30:0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등산 안전을 강화하는 등 올바른 등산문화 조성을 위해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독도법 강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GPS 어플을 활용한 길찾기부터 나침반, 지도, 등고선, 방위각 보기까지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수가 강사로 나서 상세히 알려준다.
교육은 오는 5월16일부터 총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체계적 기초이론 및 실기교육 등이 병행되고 특히, 5월30일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청계산 산행에 나서 이론으로 배운 나침반 및 GPS 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생활체육과로 유선 신청하면 되며 기존 등산기초 수강생은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
기초 과정을 수강한 김소연씨는 “필수적인 등산기초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초지식을 알고 등산을 하니 더욱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등산을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동작구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등산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산악문화를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