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누구나 사용하는 보이는 소화기 설치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7-08-30 10:48:52
의정부소방서는 지난달 17일부터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등 총 15개소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유사시 소방대 도착 전 인근 주민 및 행인이 초기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로 누구나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장소에 눈높이에 맞춰 설치됐다.
이경호 서장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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