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동반성장 촉진위원회’발족...상생 도모
문찬식 기자
mcs0234@siminilbo.co.kr | 2017-08-31 09:00:00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 중소기업의 중장기 상생·협력 발전 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이 마련된다.
인천항만공사(인천시 중구 소재)는 31일 오전 송도 홀리데이 인에서 열리는 이날 워크숍은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촉진위원회’를 발족과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현 정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에 따라 IPA와 중소기업의 상호 발전 방안 모색 및 실현 과제 발굴․추진을 위해 발족했으며 비상설로 운영된다.
이날 IPA는 ‘동반성장 촉진위원회’ 발족식에 이어 ‘동반성장 실무추진 TF 워크숍’을 열고 동반성장을 위한 세부 실행과제 도출과 성과공유사업 발굴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비 상설 조직인 ‘IPA 동반성장 촉진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과 위원은 사장 및 각 본부장이 맡으며 실무 총괄은 물류전략실장이 담당한다.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실무는 위원회 산하의 TF를 통해 추진된다.
또 동반성장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업무는 지난 6월 출범한 ’인천항 더 좋은 일자리 창출 분과‘를 통해 추진된다. IPA는 지역경제 발전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한 결과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항만 공기업 중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IPA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촉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현 정부의 상생·협력 정책을 인천항의 환경에 맞춰 추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공기업으로서 국정과제 추진을 선도하고 인천항의 상생·협력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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