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 내달 13·14일 ‘책 수선 행사’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18-11-26 15:06:59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이 오는 12월13일부터 14일 양일간 ‘책병원과 함께 하는 아픈 책 고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12개 도서관 소속 봉사자(명예시민사서천사)를 대상으로 총 2회 운영하며, 다양한 파·오손 책 사례를 통해 올바른 책의 관리, 서가 진열방법을 제시하고, 한지를 이용한 기초 책 수선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실습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희 관장은 “도서관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만들고 지역도서관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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