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령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운영… 수강생 선착순 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12-05 09:27:41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0~20일 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층,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이면 누구나 수강가능하고 중·장년층, 청년층, 경력단절여성 연령별 각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각 과정별로 4일 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기간은 각 과정별 개강일 전까지며, 참여 희망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먼저 10일 오후 1~5시 진행되는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은 ▲취업정보탐색 방법 및 네트워킹 활용법 ▲입사지원서 컨설팅 ▲실전 면접 및 피드백 등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6~10시 청년들을 위한 교육으로 ▲채용 트렌드 변화의 이해 ▲기업 인재상과 요구역량 분석 ▲강점 활용 1분 자기소개 실습 등 트렌드에 민감한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또한 17일 오후 1~5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취업시장 현황 분석 ▲강점과 기회탐색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문가들의 취업노하우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1일, 27일 양일간 일자리카페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 내년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업특강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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