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사회보장협의체서 경로당 5곳서 미용 봉사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8-12-06 00:02:00

[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4일 백암면 박곡리 경로당 5곳을 돌며 저소득가구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미용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달 1회씩 경로당을 방문해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지만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암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백암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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