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소외이웃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배달부로 활약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로 마음까지 훈훈~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8-12-06 00:02:00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분당소방서 119구급대 발대 2주년을 기념해 도민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 주민에게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와 함께 주거용비닐하우스 안전컨설팅 실시 등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구급대장을 포함 전일 당직 근무를 마친 구급대원 23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해 소외이웃들과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 기온이 급감하는 겨울철 이웃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에 자발적 참여로 모은 후원금을 전달해 올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했다.
김수한 119구급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지만, 오히려 큰 사랑을 얻어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이웃과 항상 함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당 119구급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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