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8일 초등생 ‘도전! 역사골든벨’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06 00:02:00

▲ 지난해 진행된 '365 종로창의버스 역사골든벨' 진행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일 오전 9시20분부터 낮 12시까지 구청 한우리홀에서 ‘도전!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종로혁신교육사업 ‘365 종로창의버스’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 함양을 돕고자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참가자 등록 ▲개회식 ▲진행과정 안내 ▲역사골든벨 ▲축하공연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에 따라 패자부활전을 열고 최종 5인 선발 후에는 스피드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을 선정, 최후의 1인이 골든벨 문제를 맞히는 경우 타종한다.

시상은 골든벨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이다.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 맞게 학생 전원에게 참가상 또한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도전! 역사골든벨’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명성에 걸맞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 권리를 보장하는 종로의 앞날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구는 올 한해 종로혁신교육 지역특화사업 ‘종로에 다(多)있다! 365 종로창의버스’를 운영하고 종로구내 각종 미술관, 박물관, 골목길, 공연장 등을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총 19개교의 4400여명 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 체험 ▲미술관 체험 ▲공연 관람 ▲골목길 여행 ▲궁궐 탐방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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