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2일 ‘어르신사랑방 노래자랑 대회’ 개최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2-07 10:00:00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2일 오후 2시~4시30분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어르신사랑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 대회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여가복지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개인 10팀, 단체 2팀 총 12팀이 참여해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다.
본선에 오른 모든 팀은 ▲최우수 ▲우수 ▲장려 ▲열정 등으로 나눠 시상된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가수 혜은이와 유현상 등 인기가수 5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앞서 지역내 어르신사랑방,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 여가복지시설에서 총 70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 의상 및 소품을 비롯한 율동까지 노인들이 몸소 준비해 뛰어난 노래 실력만큼이나 무대 연출에도 빈틈이 없었다.
특히 이 중 시각장애 경로당인 ‘민들레 경로당’에서 참가한 3팀 중 2팀이 본선에 올라 출중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어르신복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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