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도심 디자인 사업 ‘연수1동 함박마을’ 시범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8-12-0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연수1동 함박마을이 문화소통 특화거리 및 안전안심 마을 조성 등을 통해 이미지가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연수구는 인천시에서 용역 시행 중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에 함박마을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같이 추진된다고 6일 밝혔다.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주민과 지자체 모두가 함께 하는 참여형 공공디자인 기법을 통해 낙후된 원도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사업이며, 지역별 스토리텔링으로 맞춤형 디자인을 보급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 및 원도심을 부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함박마을내 3000만원 범위에서 범죄예방 일부 시설물(CCTV 지주 도장 및 플렉시블 LED, 벽부형 센서등)이 우선 설치된다.

또 구는 최종 용역결과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범사업 시행 후 주민 의견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문화소통 특화거리 및 안전안심 마을 조성 등을 통해 함박마을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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