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대한민국 한센대상 봉사부문 수상
문찬식 기자
mcs0234@siminilbo.co.kr | 2018-12-07 10:16:22
경인여대는 한센인들을 위해 대학에서 웨딩을 진행해 왔고 한센 정착촌 방문 봉사를 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여대는 경제적 사정 및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사실혼 관계를 지속해온 한센인 가족에게 공식적인 결혼식을 통해 사회적 안정감, 가족공동체 동질감 구축했다.
이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지속시키는데 기여하고 한센인에 대한 편견해소 및 사회적 인식제고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2년부터 26쌍의 웨딩을 진행해 왔다.
경인여대 류화선 총장은 “한센인이 감내해야만 했던 수십 년간의 고통과 슬픔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한센인의 인권과 행복, 편견 해소를 위해 의미 있는 봉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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