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백 사진작가, 인천환경대상 수상 영예
문찬식 기자
mcs0234@siminilbo.co.kr | 2018-12-07 10:32:28
최 작가는 6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인천환경대상(2018 에코-프랜들리 인천)'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에 선정돼 인천환경대상 수상했다.
인천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인천지역을 건설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숨은 공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작가는 환경으로 정체성을 기록하는 중견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다큐멘터리 사진은 사실성과 시대성, 역사성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이 있어야만 가능한 작업이다.
최 작가의 다큐멘터리 사진은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천지역의 변모를 지켜본 ‘기다림의 미학’ 끝에 피어난 예술로 그의 사진은 긴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통해 우리가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를 만날 수 있다.
최 작가는 그동안 환경관련 개인전시회 26회, 출판 22권, 논저(연구)-연재 8종(건), 기획전(국제전) 15번, 참고문헌 발췌-방송(최용백 관련 자료) 48건, 전시기획 26번, 순회전시회<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 <인천, 어제와 오늘>, <인천의 변모> 등 51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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