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 및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12-08 00:02:0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 및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을 기념하며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오후 2~5시 지역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모던색소폰, 아글레아 통기타, 온달과 평강의 신난타 등 재능나눔 봉사단의 신나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열릴 기념식 행사에는 자원봉사센터가 문을 연 1998년부터 올해까지 6000시간 이상 봉사한 자원봉사자 20명에게 ‘일류광진 자봉이’라는 칭호와 함께 상패를 증정한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단체 및 캠프에서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봉사실적이 우수한 청소년 등의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연간 봉사실적이 300시간 이상인 실적 우수자 93명에게는 자원봉사 기념 배지와 실적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자원봉사센터 개소 이후 꾸준히 자원봉사를 실천해온 참석자를 위해 팝페라 축하공연도 열려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아울러 개소 20주년을 축하하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중곡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기념수건을, 현대자동차 중곡점·삼일일렉트릭·국민은행 광진구청 지점·선화마음봉사단·지역내 기업에서는 풍성한 경품을 후원해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이후 폐회식을 끝으로 준비된 모든 행사가 끝날 예정이다.

한편 무대 한쪽에서는 지난 20년간 광진구자원봉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념사진전'과 포토존이 열려 행사장을 찾은 구민과 봉사자들이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자원봉사와 관련된 동캠프와 단체, 복지관에서 펼친 주요 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해 활동사진전과 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활동사례집’으로 제작해 기념식 참여자에게 배부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원봉사가 구민의 ‘일상’에 스며들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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