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포3동,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공감상 수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2-08 00:02: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3동이 최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공감상'을 받았다.

201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감마당은 자치구 직원 및 주민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열린 행사로, 매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우수정책을 선정해 각구의 실천적·참여적 복지를 독려하고 있다.

반포3동은 홀몸노인이 많이 거주하는 동 특성에 맞춰 2017년부터 매년 홀몸노인 전수조사를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직접 노인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주거환경·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외로움과 고독사 걱정이 있는 홀몸노인에게 ‘열쇠고리사업’을 안내해 신청을 받고 있다.

열쇠고리사업의 의미는 마음의 무거운 빗장을 열쇠로 열고, 열려진 마음을 연결고리로 해서, 다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한 노년을 보내자는 뜻으로,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1대 1로 안부전화에 참여해 주민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노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주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외로운 홀몸노인에게 따뜻한 안부전화를 한는 것이 반포3동 열쇠고리사업 만의 특징이다.

이 함께 매월 생일을 맞는 노인들에게는 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일케이크를 전달하며 축하인사를 하고, 직접 한땀한땀 만든 손뜨개 목도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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