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힐링 북콘서트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12-08 00:02:00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양원숲속도서관(중랑구 송림길 172)에서 ‘힐링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북콘서트는 ‘별자리에 관한 인문학 강연’과 ‘가야금 오케스트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주민들에게 책을 통한 즐거움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문학 강연은 별자리에 관한 최고의 고전인 <당신의 별자리>를 번역한 이순영씨(도서출판 북극곰 대표)가 강사로 나서 ‘별자리, 나와 너 우리를 이해하는 언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별자리를 매체로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관계의 평화와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많은 분이 와서 힐링의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책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또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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