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호텔인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영종도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인천 광역시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인근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들어서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지하 3층~지상 13층, 총 406실로 조성되며, 우수한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객실에서도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분양관계자는 “영종도는 각종 개발 계획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호텔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매년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영종도 핵심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종도의 현재 실정에 비춰볼 때 향후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영종도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각종 개발사업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파라다이스 등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의 알리바바닷컴,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그룹 '리포', 전세계 4개 대륙 약 50개국에 리조트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시저스', 일본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 등 해외 자본이 영종도로 몰려들고 있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국내를 찾는 해외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작년에는 인천국제공항 이용 관광객이 4천만명을 넘어섰고, 향후 제2청사가 개장하면 해외 관광객은 연간 1천6백여만명이 추가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는 특히 인천공항이 가까워 해외 관광객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국내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주말이면 예약을 잡기가 쉽지가 않다. 때문에 전국에서 호텔 가동률이 가장 높은 곳 중에 하나이며,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외국항공사 승무원들이 숙박을 위해 서울과 송도로 나가는 일이 현재에도 빈번하며, 공항 주변호텔의 객실가동률은 90%를 육박하고 있다.

영종 엠포리움호텔은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20분 내·외의 거리에 있으며, SKY72 골프클럽과 BMW 드라이빙센터, 영종도의 랜드마크 씨사이드파크와 카페쇼핑거리에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해 있다.

영종도엠포리움호텔 인근에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으로 서울과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지분등기 분양이 아닌 구분등기 분양 형식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현재 분양가 대비 연 8%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며, 분양 혜택으로 연10일의 무료 숙박이 제공된다.

호텔 운영관리 및 수익금 지급은 국내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호텔운영, 컨설팅, 전문 운영사인 ㈜HTC가 맡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 분양은 1가구 2주택과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5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의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투자자들이 몰려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차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전화번호로 예약 접수와 상담이 가능하며, 예약방문 상담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영종엠포리움호텔 분양문의 : 1566-6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