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갑질 논란 강선우, 野 “장관 자격 없어” vs 與 “예상보다 무난”
- 2025.07.15 [이영란 기자]
- 김병기 “카더라-막무가내 인신공격에 단호히 대처”
- 2025.07.14 [전용혁 기자]
- 홍준표-정청래, 윤석열 한동훈 겨냥한 독설로 모처럼 의견일치
- 2025.07.14 [이영란 기자]
- 野 권영세 “후보 단일화, 추진 안 하는 게 배임·직무유기”
- 2025.07.14 [이영란 기자]
- 국힘, 인적 청산 등 혁신위 요구 놓고 갈등 국면
- 2025.07.14 [이영란 기자]
- 민주, 강선우 ‘갑질 의혹’에 기류 변화…“낙마 없다”던 기조 흔들
- 2025.07.14 [이영란 기자]
- 권오을 장관 후보자 청문회, 가시밭길 예고
- 2025.07.13 [여영준 기자]
- 국힘, ‘탄핵 사과-최고위 폐지’ 혁신안에 “당 분란만 커져” 내부 반발 커
- 2025.07.13 [이영란 기자]
- 이진숙-강선우 장관 후보자, 낙마 가능성 ‘솔솔’
- 2025.07.13 [전용혁 기자]
- 與 강훈식 “李 정부 첫 내각 인선, 대통령 눈 너무 높다” 소회에
- 2025.07.13 [이영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