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348회 고의 교통사고로 23억 보험사기
- 2025.11.20 [박소진 기자]
- 고액체납자 1만621명… 총 체납액 5277억
- 2025.11.19 [문민호 기자]
- 코인·비상장주식 '투자리딩방' 245억 사기
- 2025.11.19 [최성일 기자]
- 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폭행·차별 182개 업체 적발… 위법행위 846건
- 2025.11.19 [박소진 기자]
- '부천 트럭 돌진사고' 중상자 2명 숨져
- 2025.11.19 [문찬식 기자]
- 농업용수 끌어다가 잔디 관리
- 2025.11.19 [정찬남 기자]
- 키우던 개 25마리 감전시켜 죽인 농장주
- 2025.11.19 [여영준 기자]
- 교량·터널등 안전진단 불법하도급… 26개 업체 적발
- 2025.11.19 [이대우 기자]
- 사인펜에 숨겨 야바 밀반입··· 마약유통 외국인 무더기 적발
- 2025.11.18 [여영준 기자]
- 차선 침범차량 노려 고의충돌 보험사기
- 2025.11.18 [최광대 기자]
- 경찰, 수사지원 AI도입··· 압색영장 신청 초안 작성도
- 2025.11.18 [여영준 기자]
- 가짜 장애인기업 적발땐 3년간 재신청 제한
- 2025.11.18 [문민호 기자]
- 10년간 폐석재 900톤 불법매립
- 2025.11.18 [이대우 기자]
- "옆집 문앞 가구 쌓아 출입방해··· 감금죄"
- 2025.11.18 [이대우 기자]
- 항만사업장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 2030년까지 재해사고 50% 줄인다
- 2025.11.18 [박소진 기자]
- 경찰,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책임자등 2명 입건
- 2025.11.17 [여영준 기자]
- 잇단 폭발물 협박글··· 전담팀 꾸려 엄정대응
- 2025.11.17 [문민호 기자]
- '코카인등 마약 6종 동시검출' 경찰大, 첨단 키트 개발 착수
- 2025.11.17 [박소진 기자]
- 압류 피하려 배우자와 월급 쪼개 수령
- 2025.11.17 [박소진 기자]
- '서부지법 난동' 수능 수험생 징역형 집유
- 2025.11.17 [여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