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베이글녀’ 김유지, 남심 사로잡는 ‘교복 코스프레’ 화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1-01 0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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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지 인스타그램
     

    정준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김유지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 가운데 김유지의 교복 코스프레 사진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진은 세일러 교복을 입고 미소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청순한 자태가 돋보였다.

    한편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방송경력이 있다 그의 소개팅남 정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김유지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정준은 1991년 MBC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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