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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엄홍길 목걸이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이다희의 투샷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엄홍길이 평소 착용하는 목걸이의 가격은 오백 만원을 초월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엄홍길 대장님과 함께...쑥스럽게 사진찍고싶다고 얘기를 했더니 흔쾌히~! 정말 멋진 분이시라는 걸 느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홍길은 이다희와 활짝 함박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시선을 압도했다.
엄홍길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 이다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로, 두 사람은 25살의 나이차가 난다.
한편, 엄홍길은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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