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신작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된 가운데, 직업군 육성에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빛조각사'는 인기 게임 판타지 웹소설 '달빛조각사' IP를 활용해 제작한 첫 모바일게임으로,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 MMORPG 대작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와 김민수 PD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달빛조각사'는 출시 전 32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사전 예약에 참여했으며 서버 및 캐릭터 명 선점 이벤트에 인원이 몰려 서버를 38개까지 증설하는 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달빛조각사'에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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