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인스타그램

‘보이스퀸’에 등장한 국악여신 송소희(나이 24세)의 근황이 주목 받고 있다.

송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이 가고 2020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2020년에는 더 좋은 일, 행복한 일마나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손하트를 그리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비주얼과 꽃미녀 아우라가 돋보였다.

한편 송소희는 ‘아리아리’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모던민요’ ‘오돌또기’ 등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12월 ‘밀양아리랑(雪花)’을 발표하며 국악인의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