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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성령, 민해경/김성령 인스타그램 |
가수 민해경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민해경과 배우 김성령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해령은 김성령과 함께 웃으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의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2년생인 민해경은 올해 나이 58세이며 1980년 노래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했으며 그룹 ‘더 칼러스’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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