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2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1만 6353명의 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191만 9923명이다.
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는 7만 7392명을 모은 ‘닥터 두리틀’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3만 2492명을 모은 영화 ‘백두산’이 차지했다.
한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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